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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침 ​ 오랜만의 바게트.
190126_言葉の宝石 ​ 折々(おりおり) 그때그때 跡(あと) 흔적 尋(たず)ねる 질문하다, 찾다 口癖(くちぐせ) 입버릇 挑(いど)む 도전하다 鼓舞 (こぶ) 고무, 북돋움 沼(ぬま) 늪 きらめく(煌めく) 빛나다 珠玉(しゅぎょく) 주옥
[도쿄]이기와 함께 가기 좋은 토요스 RHC cafe 주말 점심. 토요스 라라포트 1층 아기랑 가기 좋은 카페. 메인도 괜찮은데 샐러드랑 버거류도 괜찮다. 식사 가격은 1000-2000¥정도 음료는 조금 비싼편(콜라가 500¥=_=) 평일은 400¥에 음료추가 메뉴가 있었다 오늘 먹은 ​​로스트치킨 맥시칸 쿱셀러드 ​ 하라미스테이크 아기손님이 많아서 주변 신경 크게 안쓰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 곳. 오랜만의 외식 좋았다(о´∀`о)
190125_インフルエンザとの戦い たちまち 홀연, 곧, 금새, 갑자기 撒(ま)き散(ち)らす 흩뿌리다, 여기저기 퍼뜨리다 めまぐるしい (움직임이나 변화가 따라갈 수 없을 만큼) 빠르다, 변화가 빨라 따라갈 수 없다 おぼしき [고어]생각하시다 (思う의 높임말) 馬力 (ばりき) 마력 猛威(もうい) 맹위 絶(た)える 끊어지다, 끝나다, 없어지다, 끊기다 塗装(とそう) 도장 稲(いね)벼 疫病神(やくびょうがみ)역귀,역신 太鼓(たいこ) 북 打ち鳴らす 두드려(쳐서) 소리가 나게 하다 劇的 (げきてき) 극적 撲滅(ぼくめつ)박멸 道程(どうてい) 도정, 과정
첫 항생제 처방 4일치 약 받아온걸 다 먹고도 콧물이 계속되어 다녀온 병원 인생 첫 항생제 처방받은 꽁꽁이. 밤에 자면서 기침하고 콧물은 좋아지지 않았다는 말을 했을뿐인데 ϵ( 'Θ' )϶ 항생제 코,기침약 기관지확장용 먹는 약, 붙이는 약 네볼라이져용 약 2종류 .... 빨리 낫자 ㅠ_ㅠ ​
처음으로 코 푼 날(+605) 19개월 아기.꽁꽁이 코감기 중.이번 겨울 두번째 코감기. 항상 열은 잘 조절해줘서 고마운 꽁꽁이.이번 감기 4일째 저녁 오늘 처음으로 코를 푼 우리 꽁꽁이.이쁜 꽁꽁이.
며칠 전 아침 TV CM을 보고 구입한 아지노모토 Toss Sala(トスサラ)를 뿌려서 만든 샐러드. 필요한 재료는 토마토, 모짜렐라치즈, 새싹채소. 평소 아침은 거의 토스트에 드립커피인데 샐러드 하나로 풍성해졌다 :) 믿고 먹는 아지노모토지만 혹시 몰라 하나만 사봤는데 다음에는 다른 맛도 사봐야지. ​​.